인도에서는 코로나19로 죽은 환자들을 운구하면서 지갑도 같이 털고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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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 00:56 정치,사회

인도에서는 코로나19로 죽은 환자들을 운구하면서 지갑도 같이 털고있다.

환장할 노릇이다. 죽은것도 억울한데 망자에게서 지갑도 털어가고 그러다가 본인들도 감염에 걸릴수도 있을텐데

동영상을 봐도 보호구라고는 마스크랑 비닐장갑뿐인데 이러니 코로나가 잠잠해지지 않을수도 있겠다 싶다. 

 

 

Shocking! Hospital staff steals money from dead COVID patient

 

 

ishare.rediff.com/video/embed/11148423"

코로나19 발생이후 미친놈들이 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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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0. 01:12 정치,사회

코로나19 발생이후  이후 미친놈들이 극성입니다.

 

코로나19 발생이후에 마스크는 이젠 신분증과 마찬가지로 항상 착용해야하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확진환자가 조금씩 늘어가는추세임에도 사람들은 이미 코로나가 끝난것 처럼 느껴지는 건지 

식당이며 술집등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하는건 당연하지요. 하지만 서로 불편을 감수하고 서라도 이용해하는 곳이라면

필수적인 마스크 착용은 기본 상식이 된 요즘에 저런식으로 난동피우고 주위에 피해를 주는 인간이 제정신일까요?

 

점원에게 함부로 하는것도 모자라 폭력까지 행사하고 아무래도 꼽게 집에가진 못했을것같고

분노조절장애자들은 제발 약좀 꼬박꼬박 드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일본식민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나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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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7. 06:58 정치,사회

우리나라가 65년 한일협정때 받은 돈이 우리 경제에 초석이 됐다는 개소리들 제발 집어치워라.

주옥순 아줌마 제발 그 입좀 다물어주세요. 제발. 우리나라사람 아니야???

 

 

 

 

 

 

 

 

아 충격!!!!언젠가 나라의 중요한 일꾼이라고 생각했던 안희정지사였는데 너도 별수없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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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5. 22:23 정치,사회

아 충격!!!!언젠가 나라의 중요한 일꾼이라고 생각했던 안희정지사였는데 너도 별수없구나 ㅠㅠ


미투운동이 온나라에 치를 떠는 요즘


정치권의 포문을 연사람이 안희정 지사란다.


아...대선후보로도 손색없던 인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놈의 거시기가 문제구나...큰일을 하려면 아랫도리 단속부터 했어야하는데


예전에 노무현이 농사나 지으라고 했던말이 선구안이 었던것이었나..


김지은 정무비서의 포문으로 앞으로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것인지


두고 봐야할 것같다. 


인터뷰 내내 김지은비서는 잔뜩 움추려진 모습이었다.


그야 말로 힘없고 두려움에 떠는 여인이었다.


이런 나약한 사람을 성노예처럼 생각했다는 안지사의 카리스마있는 모습이


머리속에 교차되어 그려진다.


와이프도 있는 사람이 합의하의에 한 성관계라는게 변명꺼리가 되는것인가?


한심할 따름이다.



그 다음 미투의 대상이 누가 될런지 궁금하다. 이참에 힘없는 여인을


유린한 권력의 어두운 그림자들이 양지로 나와 사라졌으면  좋겠다.







대박!!!캠코 27세 여직원이 국유지 몰래 매각 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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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9. 05:29 정치,사회

요약 하자면 27세 캠코 여직원이 상사몰래 법인인감가지고 

13차례걸쳐서 19필지를 11억 3712만원 팔아치웠다.

아주 간큰 여직원일세 27살에 사기로 간방도가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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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여직원이 국유지 몰래 매각 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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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1 06:00:00  |  수정 2017-12-01 17:27:16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김경원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여직원이 국유지를 회사 몰래 매각, 수입억원을 개인적으로 착복한 사실이 드러났다. 

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캠코 직원 곽모(27·여)씨가 불법 매매한 경기도 남양주시와 서울 수유동 일대 국유지의 매수자 12명을 상대로 최근 소유권말소등기 청구 소송을 냈다. 서울고검은 이들이 산 땅이 불법으로 매각된 '장물'이라 국가 귀속 대상이라고 판단하고 소송에 나섰다. 

이들 매수자는 구속된 곽씨로 부터 모두 19필지의 국유지를 매입하면서 총 11억3712만원을 지불했고 이 돈은 모두 곽씨가 개인적으로 착복했다. 곽씨는 지난 7월 서울중앙지검에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곽씨의 범행은 캠코 내부 감사에서 적발됐다. 곽씨는 매수 신청이 들어온 국유지에 대해 보고를 하지 않고 상사 자리에 보관된 법인 인감을 몰래 빼내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상사가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렸다는 것이다. 또 매도용 인감증명서 발급 공문도 상사의 컴퓨터에서 직접 결재 처리했다. 곽씨는 범행이 탄로 날 것에 대비해 매각 토지가 전산 관리 대상에 나타나지 않도록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곽씨는 이런 수법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13차례에 걸쳐 국유지 19필지를 팔았다. 

한편, 곽씨는 매수자들에게 받은 11억3712만원은 자신의 개인 계좌로 빼돌렸다. 그는 이 돈으로 빚을 갚고 아파트와 수입차를 구입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내년 기대되네 일단 본회의 통과먼저 해야겠지만 돈많이 들어도 해야만하는 복지는 꼭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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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5. 01:07 정치,사회

내년 기대되네 일단 본회의 통과먼저 해야겠지만 돈많이 들어도 해야만하는 복지는 꼭 이루자!


이르면 5일 본회의 처리
일자리 안정자금 3兆 확보.. 한국당은 법인세 인상 반대.. 본회의 통과 진통 겪을듯




2018년도 정부 예산안이 여야 진통 끝에 4일 오후 잠정 타결됐다.


새해 예산안의 지각 처리는 지난 2014년 국회 선진화법 도입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여야는 최대 쟁점인 공무원 증원 규모를 정부 원안(1만2221명)보다 줄어든 9475명 수준으로 확정했다. 최저임금 인상 보전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은 2조9707억원으로 하되 2019년부터는 현금 대신 근로장려세제 등으로 간접지원키로 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정우택 자유한국당.김동철 국민의당 등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마라톤 협상 끝에 이같이 최종 합의안을 발표했다.

정부도 예산안 처리 지연 사태로 당장 준예산 편성 등을 고민해온 만큼 당장 각종 공약 이행을 위한 예산집행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국회는 5일이나 6일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새해 예산안 및 예산 부수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날 여야 협상 타결 소식에 환영의 입장을 나타났다. 청와대는 공무원 증원이 당초 정부안이었던 1만2000여명에서 9500명 수준으로 조정된 부분은 아쉬운 대목이나 여야가 충돌 없이 협치의 정신으로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는 분위기이다.

이런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은 입장문에서 "예산안이 헌법이 정한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해 거듭 국민께 송구하다"며 "여러 쟁점 사항이 있었음에도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룬 것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여야가 이처럼 예산안에 합의했지만 본회의 처리까지 아직 변수도 남아 있다.

한국당이 이날 여야 합의 직후 의원총회를 열어 추인을 시도했으나 세부 쟁점에 대한 반발이 거세 5일 오전 다시 의총에서 최종 추인 여부를 결정키로 해서다.

의총에선 정 원내대표에 대한 비판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결국 합의를 끌어내지 못했던 공무원수 증원 문제와 법인세 인상 문제에 대해 우리 당 의원들의 반대의견이 강력히 개진됐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열린 예결위 소소위에서의 삭감과 증액, 세부사항을 총정리해 나오는 결과를 바탕으로 의총에서 재논의를 한다는 계획이다. 의총 결과에 따라 예산안의 운명이 다시 뒤바뀔지 주목되고 있다.


창원터널 사고 동영상 및 사고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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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6. 00:54 정치,사회
출처: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5/0200000000AKR20171105040500052.HTML?input=1195m
트럭 차체 '불꽃' 관련 추가감식, 화물 실은 업체 이어 운전자 소속 물류업체도 수사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창원터널 앞 폭발·화재 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가공유를 트럭에 실은 업체에 이어 사고 트럭 명의가 등록된 충남 서산의 A업체를 상대로 조사에 나선다.


창원터널 폭발 트럭 감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폭발을 일으킨 5t 화물트럭에 대해 추가감식을 하는 등 사고 원인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오는 6일 충남 서산에 있는 A물류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사고 트럭을 몬 윤모(76)씨와 관계, 사고 당시 책임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A업체는 서울에 있는 본사의 서산영업소로 윤 씨가 몬 차량의 명의가 등록된 회사다.

윤 씨는 자신의 차량을 물류회사 명의로 등록해 영업을 해온 지입차주이다.

경찰은 이 회사를 상대로 윤 씨가 2년전에도 트럭을 몰고 가다가 사고를 내 차량이 모두 탄 적이 있다는 일부 보도가 사실인지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윤 씨가 최근 2년간 10번, 운수업에 종사한 것으로 알려진 2006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46번의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진 부분 등에 대해서도 사실 확인을 거쳐 이번 사고와 관련성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경찰은 회사측 과실 여부 등 조사에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압수수색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5일 창원터널 인근 사고현장에서 유류를 싣고 가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폭발을 일으킨 5t 트럭을 다시 감식했다.

이날 감식은 사고 직전 트럭 차체 아래에서 불꽃이 튀며 이상 현상을 보인 것이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한 추가 조사가 필요해 이뤄졌다.

사고 당일 트럭에 실려있던 중 폭발한 것으로 보이는 화물칸 유류 시료를 채취해 성분분석을 계속하고 있다.

사고 당시 5t 트럭 화물칸에는 방청유, 절삭유 등이 담긴 드럼통 196개(200ℓ 22개, 20ℓ 174개)가 실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경찰은 압수품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사고 유족과 목격자를 불러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하고 창원터널 내 다른 CCTV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감식 결과는 2∼4주가량이 지나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기초조사 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고원인과 경위 등은 정밀감식과 부검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트럭에 가공유가 담긴 드럼통을 실은 울산의 한 가공유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

또 업체 내부 CCTV를 통해 화주 측과 운전기사가 뚜껑이 없는 적재함에 드럼통을 싣고도 덮개를 씌우거나 묶는 등 화물 고정 조치를 전혀 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했다.

트럭에 실린 화물은 산업용 윤활유·방청유 등 4종으로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제4류 위험물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4류 위험물은 위험물 취급 자격이 없더라도 적당한 크기의 용기에 나눠 담으면 별다른 규제나 자격 없이 운송할 수 있다.

지난 2일 창원 방향 창원터널 앞 1㎞ 지점에서 5t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과적된 기름통이 반대편으로 떨어져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작년 창원터널 화물차 화재사고


[해외]쓰촨서 지진 , 4대절경 쓰촨성 구채구에서 7.0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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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9. 02:41 정치,사회

중국 쓰촨성 구채구는 파괴 많은 건물에서 볼 수있는, 7의 오늘 밤 얕은 지진 규모를 나왔다. 또한 지역 관광 명소로는이 지역에서 적어도 38,000 관광객이 지금있다.중국 언론은 지난 밤에보고, 21시 19분 지진 (33.20도 북위, 103.88도 동쪽 경도) 아바 구채구 카운티, 20km의 초점 심도 근처에 발생, 미국 지질 조사국 (US Geological Survey)의 소스는 지진의 규모가 6.5 진원지임을 명시 국경의 서쪽에 명나라 영락제 쓰촨과 간쑤, 10km의 초점 심도가 얕은 지진이다.
 


1시 
구채구 밸리 당국은 관광객의 안전, 오늘부터 리조트를 보장하기 위해 (9 메이) 추후 공지가있을 때까지 폐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0시 15분 
중국 국가 재해 감소 센터의 재해 평가 특별 보고서, 예비 추정치를 출판, 24,000 가옥이 붕괴하거나 심하게 일반적으로 손상 112000 주택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지진, 다른 사람이 사망의 수백 수십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0시 
구채구 카운티 비상 관리 사무실, 구채구 카운티 마을 Zhangzha 지진 63 명이 부상했다 오명이 사망했다 죽인 예비 통계에 따르면, 말했다, 죽은 관광객이다. 청두시 관광 협회에서 "성도 일보"기자는 네 관광객 약간 부상을 입었다 쓰촨 성, 중국 여행 서비스를 받고 관광의 죽음을보고했다. 또한, 인해 구채구 풍경 Ganhaizi 근처에서 산사태로 100 개 이상의 관광객이 현재 구조를 기다리고, 좌초되었다.(본토 센터 / 다우 존스 보고서)



----원문


中國四川省九寨溝今晚傳出規模7的淺層地震,照片可見許多建築物毀損。當地也是風景名勝,現在至少有3.8萬遊客在當地。中國媒體報導,昨晚21時19分在四川阿壩州九寨溝縣附近(北緯33.20度,東經103.88度)發生地震,震源深度20公里,而美國地質調查所的消息則稱,地震規模是6.5,震央在四川與甘肅邊界的永樂以西,震源深度10公里,屬淺層地震。
 


01:00
九寨溝風景名勝區管理局宣佈,為確保遊客安全,景區自今日起(9日)將會封閉,直至另行通告為止。00:15
中國民政部國家減災中心發佈災害評估專報,初步預測,這起地震可能造成 2.4 萬間房屋倒塌或嚴重損壞、11.2萬間房屋一般損壞;另可能造成數十人至上百人死亡,上千人受傷。00:00
九寨溝縣應急辦稱,據初步統計,九寨溝縣漳扎鎮地震目前已造成63人受傷、5人死亡,死者均為遊客。《成都日報》記者從成都市旅遊局獲悉,目前已接到4名遊客輕傷,及四川省中國旅行社1名遊客死亡的報告。另外,九寨溝甘海子景區附近因山崩有100餘名遊客被困,目前正待救援。(大陸中心/綜合外電報導)


아오 왜 우병우 구속 기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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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2. 01:29 정치,사회


정말 증거가 없는것인가?

저 당당한 태도에 아침부터 짜증이 밀려온다.민정수석이란 자리가 중간자 역할밖에 안된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대통령에 온갖 더러운 뒤치닥거리에 앞장 서있던자가 떳떳하다고 머리들고 다니는게 정말 이나라가 법치국가가 맞는지 의심스러울정도다.
자신의 소신을 저버리고 걸어온 길이 결국 이 나라까지 망쳐버린 역적이 되었다.

나중에 내 자식들에게 소신이란걸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이렇게 된다는것을 꼭 알려주겠다.

제발 3월초엔 탄핵정국이 끝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8&aid=0003755323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을 방조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2일 오전 1시경 “영장청구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 정도와 그 법률적 평가에 관한 다툼의 여지 등에 비추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영장을 기각했다.

서울구치소에서 영장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2시경 귀가했다. 그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그동안 많이 얘기했다”고만 짧게 답하고 차량에 탑승했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 19일 우 전 수석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특별감찰관법 위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우 전 수석이 부당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공정거래위원회 인사들에 대한 좌천성 인사에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진 이후 박근혜 대통령,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등과 함께 청와대 대책 회의를 주도하며 사건 무마를 시도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지난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과 우 전 수석 가족회사 횡령 의혹과 아들의 의경 꽃보직 의혹에 대해 감찰에 나서자 우 전 수석이 이를 방해했다고 봤다. 지난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의 증인 출석 요구에 여러 차례 불응한 점도 영장에 함께 적시했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국정교과서 뚜껑열어보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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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6. 13:44 정치,사회

예상상했지만 공개된지 몇일만에 허점투성이라는것이 여실없이 드러났다.

여기기사에 따르면 교과서에 기초적인 고증부터가 잘못되있고 5.18의 역사적인 사례까지 부정하고 정당화까지 서슴치않았다.

역사를 바로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이상이된다는 박근혜대통령님 말대로 잘못된 역사교과서는 당장 폐기수순을 받아야할 것이다.

이걸받아서 수업에 사용하고자는 학교가 있다면 학부모가 거부해야할것이다.학교운영위에 권한이 그런거 하라고있는 것이다.

내 아들 딸들에게 내가 배웠던것보다 많이는 가르쳐 주지못하더라도 올바른 내용이 전달되길 바라다.